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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는 화이자,모더나,얀센,아스트라제네카 등
외국에서 백신을 수입해오고 이ㅆ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미래 신,변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한국형 mRNA 백신 플랫폼 확보를 추진한다고 합니다.
현재 진행중인 연구에는 백신 향원후보 도출 플랫폼,
백신 전달체 및 면역증강제 개발,
재조합 단백질 mRNA 백신 교차접종 평가 및 유효성,
안전성 경가기술 구축 등을 통해 백신의 핵심기술을
국산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한국형 mRNA백신 개발 연구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어 감영병 대응의 핵심기술인 mRNA 백신 개발의
국내 기술 현황 및 연구개발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이같은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큰 이유는
앞으로 점차 발생주기가 짧아지고 공중보건의 큰 위협이
되고 있는 신,변종 감염병 발생 때 신속하게 대응을 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 확보를 위해서 라고 합니다.
국내 코로나19 mRNA백신 1호는 큐라티스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월 20일 큐라티스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임상 1상을 승인했고 2상 실험에도 돌입한다고 합니다.
현재 정부에서 국내 자체 백신을
만들기 위해 움직임이 있으니,
큐라티스와의 작업도 기대해볼만 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