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는 컴퓨터의 뇌와 같고 핵심 부품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IT기술과 기계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CPU라는 단어만 들어봤을 뿐 이 부품이 노트북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왜 중요한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CPU, RAM 등 어려운 IT용어를 굳이 알아야
노트북을 사용하고 구매할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전문적인 용어와 함께
상황별로 노트북을 고르는 방법과 기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이 필요하시거나,
노트북을 구매할 예정이신 분들이 읽으시면
선택에 도움이 될수 있기에 글을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노트북 고르는 방법보다는 기준이 먼저다.
기계는 기계값을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실 노트북 뿐만 아니라 핸드폰, 컴퓨터, 카메라, 냉장고, TV 등
우리 주위의 많은 전자기기들은 가격만큼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노트북도 마찬가지 입니다.
노트북의 가격만큼의 스펙이 보유되기 때문에
우리가 노트북을 고르기 전
우리의 상황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팁*원하는 노트북의 가격, 사용할 용도를 먼저 확실하게 정하자*]
노트북을 고르는 기준 사항은 이렇게 있습니다.
- 브랜드 : 브랜드마다 받을 수 있는 서비스와 디자인, A/S가 달라지게 됩니다.
- CPU : 노트북의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부품, 노트북의 두뇌라고 부릅니다
- RAM : 자료를 인식, 처리하는 장치
- SSD : 파일 저장장치
- VGA : 그래픽카드, 그래픽 카드에 따라서 노트북으로 할 수 있는 역량이 달라진다.
위 용어들은 숫자가 높아질수록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 : CPU의 종류는 크게 인텔 i8, i9, i10 이렇게 올라가게 됩니다.
위 용어들을 이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음 목차를 통해 각 상황에 맞는 노트북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노트북 고르는 기준 (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 된다.)
- 게임을 하는 사람
- 공부를 하는 사람
- 사무적인 일을 하는 사람
- 사업을 하는 사람
- 동영상 및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람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매우 다양한 용도로 사용을 하고
대부분 노트북은 휴대용으로 어디서든 자신의 개인적인 업무를 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만약 우리가 공부만 하는 사람이고 동영상 및 콘텐츠 제작을 하지 않는데
고사양의 노트북이 필요할까요??
우리에게 맞는 적합한 노트북으로 언제 어디서든
우리가 하는 일에 지장이 없으면 되지 않을까요??
사무용, 인강용, 공부용 노트북 고르는 기준
lg와 삼성의 노트북입니다.
모두에게 익숙한 그램과 어웨이즈, 울트라 라인은
게임과 그래픽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어느 상황에서든 사용하기
좋은 노트북입니다.
가벼움과 우리나라의 대기업이라 어디서든 a/s 및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격도 100만 원에서 100만원 이하로
책정이 되어있기 때문에 이것만큼 가성비 좋은 노트북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상황별 노트북 고르는 방법 ( 그래픽 작업을 하는 사람이신가요?)
유튜버, 블로거,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애플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단순 디자인 때문에 애플의 노트북인
맥북을 고르지 않습니다.
맥북은 우리에게 익숙한 윈도우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고
리눅스라는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맥북이 편집 디자이너, 시각 디자이나, 그래픽 디자이너, 편집자
등 그래픽 관련 작업을 하는 사람들의 선택을 받은 이유 중 하나가
리눅스라는 시스템과 삼성과 애플은 따라올 수 없는
그래픽 처리 기술 때문이죠.
가격은 갖가지 성능 대비 비싸지만,
그래픽 작업을 하시는 분이라면 조금 더 비싸더라도
편하고 퀄리티 좋은 작업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노트북 고르는 기준 ( 어디서든 게임을 즐겨하시나요? )
게임이 목적이라면 무조건 게이밍 노트북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고사양의 게임은 웬만한 그래픽 카드로는
빠르게 읽히지가 않아서 게임에 지장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장 그래픽 카드와
높은 사양의 게이밍 노트북을 추천드립니다.
단, 노트북치고 무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상황별 노트북 고르는 기준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원하는 노트북을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