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우리뿐만 아니라 현재 굉장히 많은 소상공인 분들과
장영업자 분들이 경영위기를 느끼고,
코로나 19로 인해 경제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는 이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많은 정책을 준비했으며,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또한 이러한 제도중 하나로
일반적인 은행 대출과 다르게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지원금 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매우 유용한 제도입니다.
여러분이 혹시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에 대한
팁과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이 글을 차분히 읽어보신다면
원하시는 정보를 얻어가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이란 정확히 무엇일까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는 코로나 19의 방역조치로
인해 매출이 감소하거나 경영의 어려움을 가진 소기업,
소상공인에게 지원금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지원 대상자부터 알아볼까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지원 대상자는 사업자 등록이 등록된
사업자이며 매출액이 소기업에 해당하는 사업체입니다.
소기업의 기준은 20년 기준 매출액 10~120억 원 이하를
뜻하는데요.
(매축액이 10~120억 원이 넘으려면 굉장히 큰 자영업자이기 때문에
대부분 신청 대상자로 지정이 됩니다.)
2021년 시행되는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의 특이점은??
저번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은 20년 11월까지 사업자등록증을
개업일을 제한했었는데요,
이번 2021년 시행되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는
2021년 02월 28일 이전이면 신청이 가능하게 바뀌었습니다.
버팀목자금 플러스의 지원금은
- 집합 금지
- 영업제한
- 일반업종으로 구분이 됩니다.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상당한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에게 구분해서 지원금액을 주기 위해
최고 금액을 받을 구분은 6주 이상 집합 금지를
받은 곳으로 최대 500만 원 까지 지원이 됩니다.
또한 한 사람이 다양한 사업체를 운영 중이라면
사업체에 맞게 추가로 지원이 가능하지만
공동대표로 운영 중이라면 한 사람에게만
지급이 됩니다.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 지급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사행성 업종
- 변호사, 약국 등 전문직
- 금융 관련 업종
- 비영리 기업, 단체 및 법인 및 법인격이 없는 조합
- 휴, 폐업 신고를 한 경우
- 신고 매출액이 전혀 없어 사실상 휴폐업으로 간주되는 경우
위 사항들은
대부분 현금만으로 장사를 하고
신고를 하지 않는 사업체는 폐업으로 간주되니
세금을 줄이기 위해서 꾀를 내었던 분들은
버팀목자금을 받기 힘들수 있습니다.
2021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청기간
신청기간은 21년 03월 29일부터 시작이 되었으며
신청방법은 온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미 필수 해당자에게는 문자가 보내졌지만
누락이 되었을 수도 있으니
직접 대상 여부를 조회하는 것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