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에서 준비하는 일상회복 인천지원금은
박남춘 인천시장이 인천에 거주하는 전국민에게
지급하는 재난지원금 입니다.
인천광역시는 이번 인천지원금으로
얼어붙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다시 일으켜 세운다고 합니다.
일상회복 인천지원금 상세 정보 안내
인천광역시는 단계적인 일상 회복과
민생경제의 회복을 위해 인천재난지원금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번 일상회복 인천지원금은
인천의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추진하는것으로
지역 시민에게 인천재난지원금과 추가로
소상공인 추가 지원금 지급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인천지원금 안내✔
✔지급액 및 신청방법 안내 |
✔시행일정 및 지급일정 안내 |
✔소상공인 추가 지원금 안내 |
✔카드사별 신청 안내✔
우리카드 | 국민카드 | 하나카드 |
농협카드 | 비씨카드 | 현대카드 |
삼성카드 | 롯데카드 | 신한카드 |
안정적인 시 재정을 바탕으로 300만 인천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원금과 함께
일부 방역 완화 조치 등 ‘인천형 일상회복’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것이
이번 인천광역시의 목표 입니다.
현재 인천광역시는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서 1인당 10만원의 인천지원금을
2021년 지급하는 방안을 논의중이라고 합니다.
(정확한 발표는 11월중 발표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진행되었던
정부 5차재난지원금과는 다른 지원금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중복으로 받아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지급금액에 대한 소식은
논의중이기 때문에 조금더 시간이 지나야 확인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인천지원금 예상 지급일정
인천광역시는 11월중 세부 내용을 확정하고
시의회 협의를 거쳐 지원금 지급 방법과
시기 등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이번 일상회복 인천지원금의 추진의
이유가 2021년도 민생경제를 활성화를 목표를 하는 만큼
12월 신청 및 지급이 이루어질것으로 보입니다.
인천지원금 사용방법
일상회복 인천지원금도 지난 정부에서 지급했던
5차 재난지원금과 같이 편읮머,마트,병원,전통시장 등
편의시설에서 이용이 편하게 가능했고,
지역화폐나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이라면
어느 곳이든 결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서울과 광역단체 등
자신이 거주하는 지경 안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고,
타 지역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사용이 불가능한 곳으로는
면세점이나 대형마트,기업형 슈퍼마켓,온라인 쇼핑몰,백화점
등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