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청년들을 대상으로
1조원 규모의 "청년 기본금융"을 추진했습니다.
이로인해 경기도의 많은 청년들이 큰 혜택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경기도 청년 기본금융소득 안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직격타를 맞은 청년 계층을 위해서
경기도는 다양한 기본 소득 지급과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높은 실업률과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인플레이션율로 인해 청년들이 초반 자산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현재는 취업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이런 청년들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에서 3가지 금융자산형성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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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기본 금융 정책은 청년층부터 실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8월 16일 경기도의 발표에 따르면
경기도 청년기본금융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입법 예고했으며,
최근 경기도 기본금융 기금 조성 내용 등을 추가해 재입법했다고 합니다.
청년기본금융은 소득이나 자산 등에 관계없이 시중은행 평균금리를 감안해
저금리로 일정금액을 대출받을 수 있는 청년기본대출과 일정 금액을 저축할 경우
장려금 등을 지급해주는 청년기본저축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경기도는 행복추구,삶의 질 향상과 건강 수준 향상 등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2021년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의 지급대상은
신청기간에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거주 중인
만 24세 청년으로 3년 이상 주민등록 주소 거주 또는 합산
10년 이상 주민등록상에 경기도 거주가 되어야만 가능합니다.
2021년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 지급일정
현재는 3분기 지급일정이 마감 되어서
앞으로는 4분기 신청 일정이 남아있습니다.
2021년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지급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청년기본소득은 시군 지역화폐로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경기도 청년기본금융 신청은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서 작성 후 개인정보 동의서를 작성하면 간단하게 완료가 되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