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 6월,7월 급등예상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 백신
sk바이오사시언스가 유럽 으로부터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자체적으로 코로나 백신을 만들고 있으며,
임상 3상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임상 3상 소식 이후 급등하는 주가
코로나 백신으로 널리 알려진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모더나,스푸트니크v 등
백신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언제 급등했는지 알고
계시나요??
바로 임상 3상에 돌입한 순간 많은 관심을 받고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현재 sk바이오사이언스는 BMGF/CEPI와 협업하여
개발중인 GBP510의 임상 3상을 위해 2,000억원을 지원
받기도 했으며,
정부도 지원금을 투자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SK바이오사이언스는 개발중인
코로나 19 백신을 내년 상반기 상용화를
목료포 하고 있다고 합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 백시 개발 과정
현재 SK바이오사이언스의 코로나 백신은
7월부터 임상 3상에 진입할 예정이며,
임상 1상과 2상은 마쳤다고 합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은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만드는
합성항원 방식의 백신으로
노바백스 백신과 같은 방식이라고 합니다.
또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한미정상회담 기간 중 노바백스와
기술이전 계약을 맺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임상 3상에서 노바백스 백신과 비교임상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선구매하겠다는 조건도 내걸었다고 합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 6월,7월 급등 전망
현재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06만 회분을 출하하고 많은 공급물량을
정부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정부는 2분기에도 SK바이오사이언스와
아스트라제네카 700만분을 직계약 하기도 했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1127억,
영업이익 537억,
영업이익률이 47%로 매우 크게 올랐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실적은 기존 전망을 매우 크게
상회해서 주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의
자체 백신 임상 3상과,
2분기 CMO 위탁 생산으로 판매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노바백스를 통해
매출액이 더욱 증가할것 같습니다.
SK바이오사시언스는 노바백스와
지난해 CMO계약을 맺었고,
기술이전계약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바이오 기업보다
노바백스를 활용한 수익성이 굉장히
좋아질것으로 보입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올해 노바백스 생산물량이
3000만 도즈로 추정이 되고,
도즈당 가격이 18달러로 보면 마진율을
60%로 계산했을시,
매우 큰 매출액이 생긴다는것을 예측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하반기에 CMO 추가 계약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것 입니다.
왜냐하면 CEPI물량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CEPI는 전세계적으로 백신을 공동 구매하여
세계 각국에 분배하는 역할을 하는 기구인데,
업계에서는 AZ,노바백스 가운데 한곳과 추가계약으로
인해 하반기에 더 큰 추가 계약이 있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차트분석 및 목표주가
SK바이오사이어스 5월 거래대금이 2천억원을
기록하면서 10%가량 상승했습니다.
시가총액 또한 코스피 31위 입니다.
일평균 거래량이 많지는 않지만
외국인의 매수량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고,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비교해보면
SK바이오사이언스가 상당히 저평가 되어있다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