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파겐 수입차 할인 정보 확인하기
폭스바겐 티록, 제타
폭스바겐코리아가 6월 한 달간 신형 '티록'과
베스트셀링 준중형 세단 '제타'에 슈퍼세이브 할인을 한다고
안내했습니다.
이에 신형 티록은 이달 기준 2800만원,
신형 제타는 2600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폭스바겐은 폭스바겐과 함께하는 6월의 카크닉
캠페인도 더해 6월에 차량을 구매한
고객은 물론 시승 상담만 해도 '여름 한정 시즈널' 상품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폭스바겐 티록
폭스바겐 티록은 폭스바겐의 SUV 라인에서 가장 막내급인
엔트리급 모델이다.
폭스바겐의 티록은 2년 동안 세계적으로
50만대 가까이 판매된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특히 한국의 폭스바겐코리아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를 위한
핵심 전략 모델이기도 하다.
하지만 폭스바겐의 티록은 우리나라에서
287만대라는 판매밖에 하지 못해
큰 관심을 받지는 못 하고 있다.
폭스바겐 티록은 폭스바겐의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
DNA가 적용된 외관과 작은 차체에서 뿜어내는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 첨단 기술들이 많이 적용된 모델이다.
디자인과 성능은 좋다.
하지만 폭스바겐 티록의 문제는 가격이다.
폭스바겐 티록의 판매 가격은 기본 모델인 스타일이
3,599만원 그리고 프리미엄이 3,934만원이다.
하지만 이번 6월 할인 기회를 잡는다면
폭스바겐 티록을 280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폭스바겐 제타
폭스바겐 제타는 티록보다 더 인기를 많이 얻고 있는
폭스바겐의 스테디 제품이다.
이번 6월 한 달간 폭스바겐 티록과 함께
제타도 할인행사 이벤트에 동참하게 되었다.
폭스바겐 제타 2021은 4기 통 1.4 TSI 가솔린 터보 엔진괴
8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되어 최대 출련
150마력의 안정적인 성능을 가진 차량이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13.4km이며, 최고 속도는 시속 210km이다.
저공해 3종 차량으로 분류되어 공영주차장 할인 등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여러 가지 있는 차량이다.
폭스바겐 제타는 선명한 라인의 LED테크놀로지 주간 주행 등이
내장되어 있어 고급진 느낌을 연출하고 있다.
폭스바겐 제타의 가격은
프리미엄 2900만원,
프레스티지 3300만원 정도이지만,
현재 6월 프로모션으로 2600만원에
만나볼 수 있는 모델이다.